[키즈맘 포토뉴스] 선별진료소의 밤

김주미 2022. 1. 1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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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검사소의 평일 저녁.

늦은 시간이지만 검사를 받기 위해 방문한 시민들로 가득하다.

문진 작성을 완료한 후 검사소 입구에 마련된 번호표를 뽑고 순서를 기다리면 된다.

강남구보건소의 코로나19 선별검사 진료시간은 오후 9시까지이며, 강남구청역 1번 출구 근처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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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미 기자 ]코로나19 선별검사소의 평일 저녁. 늦은 시간이지만 검사를 받기 위해 방문한 시민들로 가득하다.


야외에 설치된 천막 안에서 대기자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한 시민이 온라인 문진을 위한 QR코드를 찍고 있다. 휴대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찍으면 간단한 문진표가 연결된 링크로 접속할 수 있다. 문진 작성을 완료한 후 검사소 입구에 마련된 번호표를 뽑고 순서를 기다리면 된다.

저녁 7시 30분에도 불이 켜져있는 강남구보건소 간판. 강남구보건소의 코로나19 선별검사 진료시간은 오후 9시까지이며, 강남구청역 1번 출구 근처에 위치해 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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