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위중증 579명..오미크론 총 5030명
최원국 기자 2022. 1. 17. 09:30
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전날 신규 코로나 확진자가 385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 감염자가 3551명, 해외 유입이 308명이다. 닷새 연속 4000명대를 유지했던 확진자는 주말 검사 건수 감소 등으로 소폭 감소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코로나 위중증 환자는 579명으로 500명대로 내려왔다. 위중증 환자 500명대는 지난해 11월 말 수준이다. 사망자는 23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6333명으로 늘었다.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15일 0시 기준 총 5030명에 달했다. 직전 발표 기준보다 국내 감염환자가 1316명, 해외 유입 환자가 1363명 늘어 총 2679명이 증가했다. 누적 국내 감염 환자는 2391명, 해외 유입 환자는 2639명이다.
전날까지 코로나 백신을 2차까지 맞은 사람은 4350만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84.8%를 기록했다. 3차 접종(부스터샷)을 마친 사람은 2335만명으로 인구 대비 접종률은 45.5%다.

▷코로나19 특집 바로가기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마라톤 열풍 뒤에 숨은 옥시토신의 힘
- 우린 이제 친구야... “The beginning of a friendship”
- 만집두, 노점상으로 유명한 완차이...부티크 호텔의 필살기는 ‘아날로그’
- FBI 후버 국장이 닉슨에게 참석하지 말라고 했던 그 연주회
- [굿모닝 멤버십] “아무도 나를 모르고 돈만 많았으면”... 진짜 부자들 속마음
- 막대한 비용 치를 ‘장동혁·한동훈’ 갈등...개인 싸움 아니라 黨 정체성 전쟁
- 쿠팡, SK, 업비트...왜 한국 기업들은 해커들에게 자주 털리나
- 회의는 자주 하는데 팀이 안돌아 가는 이유
- 진짜 부자는 ‘투자의 신’ 별명 따윈 원치 않는다
- 美주식 100조 샀다… 최대 큰손 된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