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까사미와 특별 기획전 열고 집꾸미기 수요 공략

김종윤 기자 2022. 1. 1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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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은 오는 23일까지 가구 브랜드 까사미아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특별 기획전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높아진 집꾸미기 수요를 잡기 위해 마련됐다.

티몬은 까사미아와의 첫 기획전을 기념해 추가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이재훈 티몬 실장은 "편리함을 갖춘 가구를 찾는 고객 수요에 맞춰 준비했다"며 "집꾸미기에 도움이 될 특가 쇼핑 기회를 늘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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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쿠폰 지급해 혜택 늘려
(사진제공=티몬)© 뉴스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티몬은 오는 23일까지 가구 브랜드 까사미아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특별 기획전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높아진 집꾸미기 수요를 잡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 제품은 Δ캄포 베이직 4인소파 Δonion 라임POP 3단 서랍장 Δonion 라빈 1인 소파 Δ벨로니 4인소파(라이트그레이) 등이다.

티몬은 까사미아와의 첫 기획전을 기념해 추가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이재훈 티몬 실장은 "편리함을 갖춘 가구를 찾는 고객 수요에 맞춰 준비했다"며 "집꾸미기에 도움이 될 특가 쇼핑 기회를 늘리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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