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올해 700회 소규모 공연 추진
최현서 2022. 1. 17. 07:55
[KBS 춘천]춘천시가 올해 24억 6천만 원을 투자해 700회의 소규모 공연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지역대표 상설공연인 인형극은 매주 주말, 연극은 매주 목요일, 마임은 매주 수요일 공연합니다.
또 3월부터 10월까지 조각공원과 석사천 산책로, 우두강변길 등에서 버스킹 공연을 수시로 펼칩니다.
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번에도 재하도급 정황…“계약 업체 아닌 장비 업체가 타설”
- [제보] ‘지상’으로 알고 분양 받았는데…입주 앞두고 ‘지하’ 된 상가
- 4조 원대 ‘천궁’ 수출…2030 부산 엑스포 유치전
- 정몽규 회장, 오늘 광주 화정 아이파크 외벽 붕괴 사고 입장 발표
- 김건희 “캠프로 와, 1억 원 줄 수도…안희정 불쌍”
- 남태평양 통가 화산 폭발 위성영상 공개…페루 2명 익사
- 주택 화재로 치매 아내 돌보던 남편 사망…산불도 잇달아
- ‘K-기술’ 총출동…세계 각국 바이어들에 인기
- [톡톡 지구촌] 스파이더맨 만화책 한 페이지 ‘40억 원’…사상 최고가
- 내 삶의 의미를 알 수 있을까?…이인성 ‘낯선 시간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