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26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 '온세일'

이정은 2022. 1. 17. 07: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온은 오는 26일까지 올해 첫 '온세일'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 기간에는 최대 20% 할인 쿠폰 및 카드사별 최대 10% 추가 즉시 할인 혜택을 포함해 겨울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류승연 롯데온 세일즈운영팀장은 "이번 온세일에는 역대 가장 많은 셀러가 참여한 만큼 다양한 겨울나기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롯데온은 오는 26일까지 올해 첫 '온세일'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 기간에는 최대 20% 할인 쿠폰 및 카드사별 최대 10% 추가 즉시 할인 혜택을 포함해 겨울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온세일은 3000개 이상의 셀러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

롯데온은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한 상품을 중심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각 상품은 '올 겨울 패피(패션 피플)는 나야 나' '소중한 건강 챙기기' '따뜻한 우리집 만들기' 등의 테마로 나눠 상품을 제안한다.

패션 상품으로 '나이키 기모 맨투맨'을 2만 8000원에, '크록스 클래식 라인드 클로스 털 실내화'를 5만 3440원에, '샤오미 다용도 전기 무릎 담요'를 2만 1150원에 판매한다.

또 '베스트 브랜드' 코너를 운영해 10일간 구찌, 지고트 등 총 30여개 인기 브랜드의 겨울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오늘의 특가'에서는 매일 4개의 인기 상품을 번갈아 가며 하루 단위로 특가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17일에는 롯데온 단독으로 '타미힐피거 기모 맨투맨·니트'를 2만 9600원에, 18일에는 겨울철 보습을 위한 상품으로 '피지오겔 DMT로션(1+1)'을 4만 7610원에, 19일에는 '온앤온 숏패딩'을 21만 5200원에 판매한다.

류승연 롯데온 세일즈운영팀장은 "이번 온세일에는 역대 가장 많은 셀러가 참여한 만큼 다양한 겨울나기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