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하이라이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셜미디어(SNS)에서 '힙'하다고 소문난 식당을 검증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이다.
'지옥의 웨이팅'을 견디고 입성한 식당에서 맛은 없고 비주얼만 남았던 쓰라린 경험들.
사전 조사를 통해 선정한 핫플레이스를 찾아 그 식당만의 힙한 부분을 찾아내고 줄 설 만한 곳인지 대리 검증해 SNS 맛집에 대한 시청자들의 의혹을 해소한다.
첫 방송에서는 중식당 '홍보각'의 박은영 셰프가 함께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식당에 직접 줄을 서 봅니다
●줄 서는 식당(tvN 오후 7시 20분)
소셜미디어(SNS)에서 ‘힙’하다고 소문난 식당을 검증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이다. ‘지옥의 웨이팅’을 견디고 입성한 식당에서 맛은 없고 비주얼만 남았던 쓰라린 경험들. SNS 맛집에 속지 않고 진짜 맛집을 골라 낼 방법이 없는지 고민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맛도 잘 알고 멋도 잘 아는 개그우먼 박나래와 먹방 유튜버 입짧은 햇님이 탐구에 나선다. 사전 조사를 통해 선정한 핫플레이스를 찾아 그 식당만의 힙한 부분을 찾아내고 줄 설 만한 곳인지 대리 검증해 SNS 맛집에 대한 시청자들의 의혹을 해소한다. 첫 방송에서는 중식당 ‘홍보각’의 박은영 셰프가 함께한다. 오랜 기다림 끝에 식당에 들어섰지만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프로그램을 흥미진진하게 만든다.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돼지 심장으로 살아난 그 남자, 친구 9차례 찌른 흉악범이었다
- 제주 올레길에서 엄마가 사라졌다…60대 여성 실종 사건 전말
- “같이 모텔 가자”…거부하는 여성 택시기사 주먹으로 때린 60대
- “누군가 잘라”vs“넘어져”…20대女 ‘클럽 귀절단’ CCTV는
- 임대업 하는 환경미화원…“해고해라” 악성민원 시달려
- 시대 뒤떨어진, 여고생 軍위문편지… ‘강요 금지’ 청원 등장
- 매번 주문 없이 카페 화장실 쓰고…비번 바꾸니 “기분 나쁘다”
- 횡단보도서 20대 여성 치어 숨지게 하고 “재수 없다” 소리친 50대
- 세 아이의 엄마가 英 앤드류 왕자를 고소한 이유
- “10만 달러 찍는다” 나랏돈으로 비트코인 산 대통령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