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 다이어트 후 섹시미 끝이 없네..빨간 리본 달고 치명적 비주얼 [TEN★]

이준현 2022. 1. 16. 22:4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준현 기자]
(사진=솔라 SNS)

그룹 마마무 솔라가 치명적 미모를 뽐냈다.

솔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량 안에서 솔라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빨간 리본이 달린 검은색 의상으로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솔라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솔라는 3일부터 16일까지 MBC FM4U '꿈꾸는 라디오'의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