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크롭 니트 입고 한뼘 허리 자랑.. 일상복도 너무 예뻐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2. 1. 1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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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영이 크롭 니트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세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님들 즐주말"이란 인사말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크롭 니트에 가디건을 입고 매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 1일 종영한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성덕임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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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세영이 크롭 니트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세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님들 즐주말"이란 인사말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크롭 니트에 가디건을 입고 매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그윽한 시선으로 단아하면서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낸 그는 머리를 묶는 포즈로 허리를 노출해 '옷소매 붉은 끝동'의 성덕임과는 전혀 다른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 1일 종영한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성덕임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 이준호, 강훈, 오대환, 장혜진, 이민지 등 배우들과 함께 오는 2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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