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서 1t 화물차 전소..인명피해 없어
안성수 2022. 1. 16. 22:13
[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16일 오후 7시17분께 충북 영동군 학산면 서산리 한 비닐하우스 안에 주차돼 있던 포터 차량에 불이 났다.
불은 차량을 전소시킨 뒤 15여분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새론 집에서 옷 벗고 설거지"…가세연, 김수현 추가 폭로 예고
- "김수현·김새론 마녀사냥 그만했으면" 글에 누리꾼들 '갑론을박'
- "관리비만 월 700만원"…남현희 살았던 그곳 뭐가 다르길래
- '불륜' 홍상수♥김민희 출산 예정…"연 끊긴 본처·딸 상속받는다"
- 수지, 21세에 현금 매입한 꼬마빌딩…9년 만에 43억원 올랐다
- 연예계 떠나 성우 된 송백경 "그 시절 힘들었다"
- 방은희 "산후조리원서 남편 외도 알아…폭행 당해 구급차 와"
- 이영자 향한 황동주 진심 "방송 아니었으면 했다"
- 이상인 첫째 아들 자폐 진단…부인 오열
- 최준희, 잘생쁨 폭발…故최진실 빼닮은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