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서 1t 화물차 전소..인명피해 없어
안성수 입력 2022. 1. 16. 22:13
[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16일 오후 7시17분께 충북 영동군 학산면 서산리 한 비닐하우스 안에 주차돼 있던 포터 차량에 불이 났다.
불은 차량을 전소시킨 뒤 15여분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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