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kg감량' 송가인, 또 얼마나 살 뺏길래..점점 더 인형되는 중

최지연 2022. 1. 1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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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이 우아한 뒷모습을 뽐냈다.

16일, 송가인은 자신의 SNS에 "♥"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뒷모습만으로도 그의 우아한 자태와 품격이 느껴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가인은 4일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기리는 곡 '시간이 머문자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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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송가인이 우아한 뒷모습을 뽐냈다.

16일, 송가인은 자신의 SNS에 “♥”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흑백사진으로 블랙드레스를 입은 송가인의 뒷모습이 보인다. 뒷모습만으로도 그의 우아한 자태와 품격이 느껴져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더 깡말라진 듯" , "점점 인형미모 무슨 일이야", "진짜 너무 예쁘네"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송가인은 4일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기리는 곡 '시간이 머문자리'를 발표했다. 또한 그녀는 1986년생, 호랑이 띠 연예인이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송가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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