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유이 "결혼? 부모님 이제 이야기 시작하더라"

2022. 1. 1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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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유이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유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유이 부모님은 빨리 결혼했으면 하는 말을 안하나"라고 물어봤다.

유이는 "선배님 진짜 하실 생각 있으세요? 재혼?"이라며 깜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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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유이 사진=미운우리새끼 캡쳐

‘미우새’ 유이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유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유이 부모님은 빨리 결혼했으면 하는 말을 안하나”라고 물어봤다.

이에 유이는 “이제 시작하는 것 같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를 듣고 있던 토니안 엄마는 “내가 중매 좀 해줄까? 등잔 밑이 어둡잖아”라며 서장훈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장훈이 진짜 매력이 있다. 신랑감으로 정말 매력있다. 깔끔한 거 빼고”라고 이야기했다.

유이는 “선배님 진짜 하실 생각 있으세요? 재혼?”이라며 깜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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