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초등학교서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
소환욱 기자 2022. 1. 16. 2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같은 업체 도시락을 먹은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대전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과 후 교실에서 도시락을 먹은 8개 초등학교와 2개의 병설 유치원 68명의 학생들이 설사와 복통 등의 증세를 보였습니다.
도시락 업체는 모두 17개 학교에 납품했는데, 나머지 학교에서는 식중독 의심 환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같은 업체 도시락을 먹은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대전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과 후 교실에서 도시락을 먹은 8개 초등학교와 2개의 병설 유치원 68명의 학생들이 설사와 복통 등의 증세를 보였습니다.
도시락 업체는 모두 17개 학교에 납품했는데, 나머지 학교에서는 식중독 의심 환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소환욱 기자cowboy@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