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대비 터미널, 전통시장 안전 점검
박찬익 2022. 1. 16. 20:52
설 명절을 앞두고 터미널과 전통시장에 대해 안전 점검이 실시됩니다. 전라북도는 설 명절기간 유동인구가 많아지는 도내 33개 터미널과 58개 전통시장에 대해 오는 28일까지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섭니다. 도와 각 시군 점검반은 건물과 전기, 가스, 소방시설 등을 집중 점검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각 조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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