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서울의소리 기자에 "우리 캠프로 와라"

송주오 2022. 1. 16. 20:4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인 김건희씨가 이명수 서울의기자에게 캠프 영입을 제안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자신의 허위 이력 의혹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사진=방인권 기자)
MBC 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가 16일 방송한 내용에 따르면 김씨는 “나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나 좀 도와달라”며 “솔직히 우리 캠프(윤석열 후보 캠프)로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남편(윤석열 후보)이 대통령 되면 동생(이명수 기자)가 제일 득 본다. 이재명이 된다고 동생 챙겨줄 거 같나”라고 이 기자를 설득하는 말도 했다.

김씨는 이 기자에게 구체적인 역할과 보수로 1억원을 언급하기도 했다.

송주오 (juoh413@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