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임신, 결혼 한 달 만에 전한 소식 "6월 출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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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이하늬 배우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현재 임신 4개월차에 접어들었고, 6월 출산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산모와 태아의 안정을 위해 미리 말씀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 이하늬 배우와 태어날 아이에게도 따뜻한 축하와 축복 부탁드린다"라고 알렸다.
이하늬 배우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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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이하늬 배우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현재 임신 4개월차에 접어들었고, 6월 출산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산모와 태아의 안정을 위해 미리 말씀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 이하늬 배우와 태어날 아이에게도 따뜻한 축하와 축복 부탁드린다”라고 알렸다.
한편 이하늬는 두 살 연상의 미국 유학파 직장인과 지난 2021년 12월 21일 결혼했다.
▶다음은 이하늬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사람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보도된 이하늬 배우의 소식과 관련하여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이하늬 배우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현재 임신 4개월차에 접어들었고, 6월 출산 예정입니다. 산모와 태아의 안정을 위해 미리 말씀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이하늬 배우와 태어날 아이에게도 따뜻한 축하와 축복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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