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022] 이재명 "금강산 관광, 결단하면 가능"..우익 포퓰리즘 비판도

입력 2022. 1. 16. 20:0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앵커멘트 】 정치권 소식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강원도를 이틀째 방문 중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결단만 하면 된다면서 금강산 관광 재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북한 선제 타격론에 대해서는 '우익·안보 포퓰리즘'이라며 강도높게 비판했습니다. 주진희 기자입니다.

【 기자 】 고성 통일전망대를 돌아 본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금강산 관광 재개를 공약했습니다.

금강산 관광 재개는 대북 제재와 상관 없이 결단이 있으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 인터뷰 :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마땅합니다. 강원도를 평화특별자치도로 만들겠습니다. 금강산 관광을 재개하겠습니다."

통일부 명칭은 아예 '남북협력부'로 바꾸는 유연한 사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스탠딩 : 주진희 / 기자 - "지방 방문 때마다 지역 교회를 방문했던 이재명 후보는 강원도 속초의 한 교회를 방문해 예배를 보기도 했습니다."

강릉 시장에서는 예정에 없었던 즉석 연설을 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북한 선제타격 언급을 다시 거론하며 "우익 포퓰리즘"이라고 맹공했습니다.

▶ 인터뷰 :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북한이 기분나쁘다고 선제타격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국가 안보를 정략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안보 포퓰리즘이라 합니다! 진정한 포퓰리스트들!"

이재명 후보는 야권이 표를 위해 남녀나 좌우를 편가르고 있다며, 자신은 국민에 도움이 된다면 정책이나 인물을 가리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양양 낙산사를 깜짝 방문해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 위패에 참배하기도 했습니다.

MBN뉴스 주진희입니다.[jhookiza@naver.com]

영상취재 : 최영구 기자 영상편집 : 한남선

Copyright©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