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수소산업은 탄소중립 열쇠"

민병기 기자 입력 2022. 1. 16. 19:40 수정 2022. 1. 16. 19: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수소 산업은 탄소 중립의 열쇠"라며 "양국이 연대와 협력으로 수소 산업을 키워간다면 도전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양국 기업인들의 발언이 이어진 뒤 마무리 발언에서 다시 한번 "한국과 UAE는 사막의 먼 길을 함께 넘는 것처럼 특별한 우정국으로서 공동 번영하고 있다"며 "수소 산업은 협력의 잠재력이 크고, 양국 모두에게 기회가 되는 중요한 분야"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UAE 순방 첫 일정, 양국간 수소협력 논의 테이블

두바이=민병기 기자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수소 산업은 탄소 중립의 열쇠”라며 “양국이 연대와 협력으로 수소 산업을 키워간다면 도전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UAE 순방 첫 일정으로 한·UAE 수소협력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해 “수소 산업은 양국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는 미래 협력 분야”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그린 수소와 블루 수소의 생산에 강점을 가진 UAE와 수소차와 충전소, 연료전지, 액화운송 등 수소의 활용과 저장, 유통에 강점을 가진 한국이 서로 협력하면 양국은 수소경제를 선도하게 될 것”이라며 “한국 정부는 기업 간의 수소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양국 기업인들의 발언이 이어진 뒤 마무리 발언에서 다시 한번 “한국과 UAE는 사막의 먼 길을 함께 넘는 것처럼 특별한 우정국으로서 공동 번영하고 있다”며 “수소 산업은 협력의 잠재력이 크고, 양국 모두에게 기회가 되는 중요한 분야”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용수 GS에너지 대표이사,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 윤병석 SK가스 대표이사,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정형락 두산퓨얼셀 사장,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도 참석해 양국간 수소 협력에 대해 발언하기도 했다.

[ 문화닷컴 | 네이버 뉴스 채널 구독 | 모바일 웹 | 슬기로운 문화생활 ]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m.munhwa.com)]

Copyright©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