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영 삼둥이, 서로가 봐도 닮았나봐..발만 꼼지락 "둘이 거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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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황신영이 삼둥이의 일상을 공유했다.
황신영은 마치 이야기를 하듯 마주보고 앉아 있는 삼둥이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삼둥이의 러블리한 모습에 황신영은 "둘이 뭐하냐. 둘이 거울 보냐"며 웃었다.
황신영은 현재 자신의 SNS를 통해 삼둥이의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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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삼둥이의 일상을 공유했다.
황신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둘이 뭐하고 있었어?"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삼둥이의 주말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황신영은 마치 이야기를 하듯 마주보고 앉아 있는 삼둥이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삼둥이의 러블리한 모습에 황신영은 "둘이 뭐하냐. 둘이 거울 보냐"며 웃었다. 이 과정에서 발가락을 꼼지락 거리고 있는 삼둥이의 미소를 유발했다.
황신영은 현재 자신의 SNS를 통해 삼둥이의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 중이다.
한편 황신영은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 9월 인공수정으로 얻은 세 쌍둥이를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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