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전국 2496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763명↓

송승현 입력 2022. 1. 1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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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16일 오후 6시까지 전국서 최소 2496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구체적으로 서울에서 이날 오후 6시 기준 517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경기와 인천에서는 각각 648명, 123명이 신규 확진됐다.

17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난 3000명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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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서울역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16일 오후 6시까지 전국서 최소 2496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전날(3259명)보다 763명 줄어든 수치다. 아울러 일주일 전인 지난 9일(발표일 기준 10일 0시) 3007명에 비해서는 511명 적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288명으로 전체의 51.6%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왔다. 구체적으로 서울에서 이날 오후 6시 기준 517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국내발생 464명, 해외유입 53명이다. 국내발생의 감염 경로를 보면 확진자 접촉 274명, 조사중 173명, 집단감염 관련 10명, 병원·요양시설 관련 7명으로 조사됐다. 경기와 인천에서는 각각 648명, 123명이 신규 확진됐다.

비수도권에서는 1208명이 나왔다. △광주 230명 △대구 173명 △전남 135명 △부산 118명 △경북 95명 △전북 92명 △경남 89명 △충남 84명 △강원 73명 △대전 60명 △충북 28명 △울산 17명 △제주 12명 △세종 2명 등이다.

17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난 3000명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송승현 (dindibu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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