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방역 완화 시 다음 달 말 하루 최대 9만 5천 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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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코로나19 확진자가 오미크론 확산과 방역조치 등에 따라 다음 달 말 기준 하루 최대 9만 5천여 명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오미크론이 확산하는 상황에서 방역 대응 강도를 낮추고 3차 백신 접종률이 낮아질 경우, 다음 달 말 기준 일일 최대 9만 5천 명이 확진되고 104명이 숨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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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코로나19 확진자가 오미크론 확산과 방역조치 등에 따라 다음 달 말 기준 하루 최대 9만 5천여 명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코로나상황실장을 맡은 신현영 의원은 오늘 한국-캐나다 팬데믹 협력연구단의 공동연구 결과를 토대로 이같이 예측했습니다.
연구단의 예측을 보면 일일 신규 확진 규모는 이번 달 중순까지 3천520명~4천370명까지 감소하고 3차 접종과 청소년 기본접종 독려, 방역패스 등 고강도 거리두기가 유지되는 조건에서 다음 달 말 7천730명~9천820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그러나 오미크론이 확산하는 상황에서 방역 대응 강도를 낮추고 3차 백신 접종률이 낮아질 경우, 다음 달 말 기준 일일 최대 9만 5천 명이 확진되고 104명이 숨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 의원은 방역 패스 자체는 확진자와의 접촉률을 감소시켜 감염확산 억제에 명백한 효과가 있다며, 방역 패스를 최소화하는 경우 상호보완적 거리두기 고강도 대책을 불가피하게 추진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진다는 것을 간접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나연수 (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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