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21명 신규 확진..동구 고교서 집단감염(종합)

구미현 입력 2022. 1. 1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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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1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21명 발생했다.

울산시는 전날 오후 12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21명이 발생, 지역 7402∼7422번 확진자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이 체육부에서만 9명이 추가 감염됐다.

신규 확진자 거주지역은 남구 8명, 동구 10명, 북구 2명, 울주군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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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에서 1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21명 발생했다.

울산시는 전날 오후 12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21명이 발생, 지역 7402∼7422번 확진자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18명은 기존 확진자들 접촉자이며, 1명은 해외입국자이다.

나머지 2명은 감염 경로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날 동구 모 고등학교 체육부와 관련해 집단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지난 15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이 체육부에서만 9명이 추가 감염됐다.

가족 등이 연쇄 감염되면서 직간접 누적 확진자는 모두 18명(경북 경산 확진자 2명 포함)이다.

신규 확진자 거주지역은 남구 8명, 동구 10명, 북구 2명, 울주군 1명이다.

시는 이들 거주지를 방역하고 동선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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