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런닝맨' 패션왕 "뒷모습은 칸예 웨스트"

황서연 기자 2022. 1. 1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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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에서 하하가 패션왕으로 뽑혔다.

16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멤버들의 패션 품평회로 꾸며져 이를 평가하기 위해 네 명의 모델 이현이 아이린 송해나 주우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런닝맨' 멤버들의 패션에 혹평을 이어가던 모델들도 하하의 옷을 보고는 "뒷모습은 완전 칸예 웨스트다" "저렇게 입고 패션위크 가면 무조건 사진 찍힌다"라며 칭찬했다.

'런닝맨' 멤버들이 항의하자 아이린은 "뒷모습이 제일 글로벌 했다"라며 하하의 패션을 옹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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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하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런닝맨'에서 하하가 패션왕으로 뽑혔다.

16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멤버들의 패션 품평회로 꾸며져 이를 평가하기 위해 네 명의 모델 이현이 아이린 송해나 주우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런닝맨' 멤버들은 각자 최대한으로 꾸민 패션으로 등장했다. 유재석은 트위드 재킷을 매치했고 전소민은 과감한 레오파드 재킷, 송지효는 최신 유행인 바라클라바 모자를 선택하는 등 개성 넘치는 패션이 이어졌다.

특히 하하는 스트릿 패션의 정석으로 눈길을 끌었다. '런닝맨' 멤버들의 패션에 혹평을 이어가던 모델들도 하하의 옷을 보고는 "뒷모습은 완전 칸예 웨스트다" "저렇게 입고 패션위크 가면 무조건 사진 찍힌다"라며 칭찬했다.

결국 하하는 7명 멤버 중 최고의 패션왕으로 뽑혀 추가 포인트를 받게 됐다. 하하는 기뻐하며 "우리 같이 사진 찍을래?"라고 말하며 모델들과 셀카 찍기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런닝맨' 멤버들이 항의하자 아이린은 "뒷모습이 제일 글로벌 했다"라며 하하의 패션을 옹호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런닝맨 |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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