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과감한 블랙드레스 '여신 자태'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2. 1. 1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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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깊은 트임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조이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도"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이는 검은색 깃털 장식이 달린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한편 조이는 현재 JTBC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에서 성미도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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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깊은 트임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조이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도"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이는 검은색 깃털 장식이 달린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가녀린 어깨와 깊은 쇄골 라인을 드러낸 그는 트임이 있는 드레스로 섹시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편 조이는 현재 JTBC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에서 성미도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그는 지난해 가수 크러쉬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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