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공간 '두 칸' 차지한 車 박제한 김하영 "공간도 모자란데.."

강민선 2022. 1. 1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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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하영이 무개념 주차에 분노를 표했다.

16일 김하영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주차공간도 모자란데 너무하네. 이런 차가 지하에도 또 있네 지금 주차 못하고 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차공간을 두 칸이나 차지한 자동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김하영은 주차를 하지 못 하고 주차장을 배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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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하영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하영이 무개념 주차에 분노를 표했다.

16일 김하영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주차공간도 모자란데 너무하네. 이런 차가 지하에도 또 있네 지금 주차 못하고 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차공간을 두 칸이나 차지한 자동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김하영은 주차를 하지 못 하고 주차장을 배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하영은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출연 중이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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