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사고 파손 차량 보존
변재훈 입력 2022. 1. 16. 17:27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현대산업개발 신축아파트 붕괴 엿새째인 16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동 붕괴 사고 현장 인근 공터에 이번 사고로 파손된 차량들이 보존돼 있다. 지난 11일 붕괴 이후 엿새째인 이날까지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다. 2022.01.16. wisdom21@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69kg 된 소식좌' 안영미, 만삭에 맞는 옷 없네"
- 유흥업소에 음란물 촬영까지…태국서 한국유튜버 일탈
- "내 연봉은 7000만, 남친 연봉 3800만…파혼할까요?"
- "오늘 또… 또 예쁘네" 김용준, ♥안감독 앞에서 삐걱
- 문자만 봐도 숨이 턱…1년에 알바 169번 바꾼 편의점
- 북한, 韓 드라마 유포·김일성 사진 손가락질에 사형
- "약자만 괴롭혀"…실화탐사대, 황영웅 학폭 파헤친다
- "간판 뗀다" 소아과 멸종 예고…아이 아프면 어디로?
- 통큰 아이유, 걸그룹에 명품백 선물…가격 '깜짝'
- 대통령실 "후쿠시마산 수산물 들어올 일 결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