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대격변 시대' 컨퍼런스
2022. 1. 16. 17:27
성균관대(총장 신동렬·사진)는 지난 14일 ‘대격변의 시대’를 주제로 성대국제컨퍼런스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선 《총, 균, 쇠》의 저자 재레드 다이아몬드 성균관대 석좌교수 겸 美 UCLA 교수와 《지금 다시 계몽》의 저자 스티븐 핑커 하버드대 교수 등 유명 석학들의 발표와 토론이 있었다.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연봉 1000만원 더"…자고 나면 몸값 치솟는 직업 뭐길래?
- "한국인 왜 그렇게 뛰어난 거냐"…日 '게임업계 전설'의 극찬
- "분양가 9억 아파트, 겨우 청약 당첨됐는데 돈이 없다면?" [집코노미TV]
- "유흥주점 있는지 모르고 건물 샀다가…" 예상 못한 '낭패'
- 10대 성폭행, 임신 시켜놓고…담뱃불 지지고 배 때린 20대男
- 배우 이하늬, 엄마 된다…"6월 출산 예정"
- 이동국 딸 재시, 연기 수업 받는다더니…연예인 다 됐네 [TEN★]
- 신혜선 '어쩔티비' 난리라던데…"어쩔비스포크냉장고"까지 등장
- 설현 "인간한테 질려버렸다고 해놓고 언니가 보고 싶다"…의미심장 글, 왜? [TEN★]
- '잘 자란 아역' 넘어 믿고 보는 정인선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