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몰라보게 핼쑥해진 근황..이러다 얼굴 소멸하겠어

정서희 기자 2022. 1. 1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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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경림이 핼쑥해진 근황을 공유했다.

박경림은 최근 SNS에 자신이 행사 진행을 맡은 드라마 '트레이서' 홍보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박경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1998년 데뷔한 박경림은 현재 각종 영화, 드라마 행사 진행을 맡아 독보적인 입담과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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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박경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핼쑥해진 근황을 공유했다.

박경림은 최근 SNS에 자신이 행사 진행을 맡은 드라마 '트레이서' 홍보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박경림의 모습이 담겨있다. 베이지 톤의 카디건과 롤업 청바지로 경쾌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특히 온화한 미소와 더불어 날렵한 턱선, 핼쑥해진 양 볼이 시선을 붙든다.

한편 1998년 데뷔한 박경림은 현재 각종 영화, 드라마 행사 진행을 맡아 독보적인 입담과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 출처| 박경림 인스타그램
▲ 출처| 박경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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