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96kg 나갔던 최준희, 다이어트 의지 샘솟는 드레스 사진.. 어깨라인 '대박'

이지운 기자 2022. 1. 1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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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파격적인 노출 의상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가녀린 목선과 새하얀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성인이 된 최준희는 연일 파격적인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9년 전신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를 앓았던 최준희는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불어났다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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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가 파격적인 노출 의상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파격적인 노출 의상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준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 my guest"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가녀린 목선과 새하얀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성인이 된 최준희는 연일 파격적인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는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2019년 전신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를 앓았던 최준희는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불어났다고 고백한 바 있다. 루푸스병은 인체 면역계가 외부의 침임이 아닌 자신을 공격하며 전신에 염증 반응이 일어나는 증상이 대표적이다. 이후 그는 약 1년간 운동을 통해 체중을 감량해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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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lee101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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