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아이브 1위→8관왕, 최강창민 효린 모모랜드 엔하이픈 컴백(종합)

황혜진 2022. 1. 16. 16: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아이브(IVE)가 1위를 차지했다.

아이브는 1월 1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 싱글 'ELEVEN'(일레븐)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솔로 데뷔한 김요한을 필두로 모모랜드, 온리원오브, 우아, 원위, 케플러, 트렌드지, 피원하모니, 하이키, 정다경, 미래소년, 알렉사, 업텐션, ENHYPEN(엔하이픈), 우주소녀 유닛 쪼꼬미, 씨스타 출신 효린,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출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아이브(IVE)가 1위를 차지했다.

아이브는 1월 1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 싱글 'ELEVEN'(일레븐)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로써 아이브는 음악 방송 8관왕을 달성했다.

MC이자 아이브 멤버 안유진은 "우리 '인기가요' 1등 했다. 활동 끝나고도 이렇게 많은 사랑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그리고 우리 멤버들 보고 있나. 우리 1등 했다. 잘 챙겨 가겠다. 우리 앞으로도 파이팅하자.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솔로 데뷔한 김요한을 필두로 모모랜드, 온리원오브, 우아, 원위, 케플러, 트렌드지, 피원하모니, 하이키, 정다경, 미래소년, 알렉사, 업텐션, ENHYPEN(엔하이픈), 우주소녀 유닛 쪼꼬미, 씨스타 출신 효린,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출연했다.

특히 신곡으로 돌아온 인기 가수들의 화려한 컴백 무대가 펼쳐져 K팝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강창민은 신곡 'Devil'(데빌)로 다크한 변신이 돋보이는 무대를 펼쳤다.

효린은 'Layin' Low'(레잉 로우)에 맞춰 감각적인 힐 댄스를 선보였다.

모모랜드는 'Yummy Yummy Love'(야미 야미 러브) 무대에서 펑키 섹시 매력을 뽐냈다.

4세대 대표 아이돌로 꼽히는 엔하이픈은 신곡 'Blessed-Cursed'(블레스드 커스드)를 열창하며 무결점 칼군무를 선보였다.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