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요금소 인근에서 견인 중이던 승용차 불
임명찬 chan2@mbc.co.kr 2022. 1. 16. 16:49
오늘 오후 1시 반쯤 경기도 양주요금소 인근에서 타이어가 터져 견인 중이던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승용차 앞부분을 모두 태운 뒤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승용차 바닥 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명찬 기자 (chan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333294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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