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딸 송지아, 미국 가더니 비주얼 폭발..JYP가 땅을 치고 후회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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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연수가 미국에서 전지훈련을 받고 있는 딸 송지아의 근황을 공유했다.
박연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처음으로 언더친 날. 4언더로 첫 60대로 진입했다. 68개 믿기질 않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송지아는 지난달 홀로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누리꾼들은 "실력이 일취월장한다", "역시 믿고 가는 지아 실력", "사진이 화보다", "비율과 기럭지가 모두 넘사벽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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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박연수가 미국에서 전지훈련을 받고 있는 딸 송지아의 근황을 공유했다.박연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처음으로 언더친 날. 4언더로 첫 60대로 진입했다. 68개 믿기질 않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필드 위에서 골프에 집중하고 송지아가 담겨있다. 모델 뺨치는 늘씬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붙든다.
송지아는 지난달 홀로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현지에서 특훈을 받으며, 나날이 골프 실력이 발전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박연수도 뿌듯한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모습.
누리꾼들은 "실력이 일취월장한다", "역시 믿고 가는 지아 실력", "사진이 화보다", "비율과 기럭지가 모두 넘사벽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지아는 2013년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아빠 송종국과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러브콜을 받았다는 사연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는 프로 골퍼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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