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김우리·배정남 이어 박신혜♥최태준 청첩장 받았다 "사랑하는 언니"

박정민 2022. 1. 16. 16: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엄지원이 박신혜에게 청첩장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신혜가 준 청첩장이 담겼다.

박신혜는 청첩장 봉투에 "사랑하는 지원 언니♥"라고 적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엄지원 역시 박신혜 초대를 받고 행복해하며 이를 인증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엄지원이 박신혜에게 청첩장을 받았다.

엄지원은 1월 16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신혜가 준 청첩장이 담겼다. 박신혜는 청첩장 봉투에 "사랑하는 지원 언니♥"라고 적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엄지원 역시 박신혜 초대를 받고 행복해하며 이를 인증하고 있다.

앞서 배우 겸 모델 배정남,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역시 최태준으로부터 받은 청첩장을 인증하며 축하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최태준, 박신혜는 지난해 11월 결혼 소식과 함께 2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오는 2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엄지원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