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아파트 주차장서 승용차 불..차주 대피하려다 화상
이윤희 기자 입력 2022. 1. 16. 16:16
(오산=뉴스1) 이윤희 기자 = 16일 오전 11시 50분쯤 경기 오산시 금암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승용차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8분에 진화됐다.
이 불로 차주인 A씨(30대)가 손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은 A씨가 차량 내부에 있다기 대피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lyh@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민경 부친·친오빠 사기 혐의로 피소? 소속사 "현재 확인 중"
- "김주혁도 기뻐할 것"…이유영, 비연예인男 열애에 응원 봇물(종합)
- '김국진♥' 강수지, 수척해진 얼굴 "걸을 힘도 없다"…무슨일?
- 조민 얼굴 첫 공개 "난 떳떳해…검찰·언론·정치권 가족에 가혹"
- 빨간 입술로 오물오물, 그게 다? 하루 3400만원 버는 유튜버
- 노홍철 베트남서 오토바이 사고…응급실 이송
- '김태용♥' 탕웨이, 딸 썸머와 中서 불꽃놀이
- 트와이스 쯔위, 41억 최고급 펜트하우스 매입
- "우리 애 창가석 바꿔줘" 기내 두 가족 패싸움
- 황신혜, 아찔 비키니…61세에도 볼륨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