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선 논산시장, 17일 퇴임..충남도지사 출마

조명휘 입력 2022. 1. 16. 15: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는 6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도지사 출마의사를 밝힌 황명선(56) 논산시장이 전격 퇴임한다.

16일 논산시에 따르면 황 시장은 17일 오후 시청 회의실에서 간부직원과 부서별 대표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식을 열고 공직서 물러난다.

퇴임식에 앞서 황 시장은 같은 장소에서 '2023년도 국비확보 및 주요핵심과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올해 주요 국비확보 방안과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마지막으로 점검하며 시장으로서 공식 업무를 마감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민선 5~7기 내리 3선…공동체·지방분권주의자

[논산=뉴시스] 황명선 논산시장


[논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오는 6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도지사 출마의사를 밝힌 황명선(56) 논산시장이 전격 퇴임한다.

16일 논산시에 따르면 황 시장은 17일 오후 시청 회의실에서 간부직원과 부서별 대표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식을 열고 공직서 물러난다.

퇴임식에 앞서 황 시장은 같은 장소에서 '2023년도 국비확보 및 주요핵심과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올해 주요 국비확보 방안과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마지막으로 점검하며 시장으로서 공식 업무를 마감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황 시장은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되 뒤 내리 3선을 했다. 지역 공동체를 강조하는 지방분권주의자로 평가된다.

논산 대건고등학교와 국민대학교를 졸업했고,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협의회 회장,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회장,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상임부회장 및 대표회장 등을 역임했다.

황 시장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12년 동안 시민들과 함께 가꾸고 이뤘던 결실들을 떠올리면 가슴 뭉클하고 자랑스럽다. 12년 동안 정말 행복했다. 잊지 않겠다"며 공직을 마감하는 것과 관련된 글을 싣기도 했다.

황 시장은 조만간 공식 출마 회견을 열고 향후 구체적인 정치 로드맵을 밝힐 예정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