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조이, 살을 얼마나 더 뺐길래..허벅지야 팔뚝이야

장우영 2022. 1. 16. 15: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한층 더 성숙해진 미모를 보였다.

조이는 16일 자신의 SNS에 "미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조이는 드라마 '한 사람만' 촬영 중인 모습이다.

한편, 조이는 현재 JTBC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에서 성미도 역으로 열연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이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한층 더 성숙해진 미모를 보였다.

조이는 16일 자신의 SNS에 “미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조이는 드라마 ‘한 사람만’ 촬영 중인 모습이다.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조이는 촬영을 준비 중이다.

조이는 다이어트에 완벽하게 성공한 듯 가녀린 몸매를 보였다. 턱선은 날렵하다 못해 뾰족할 정도이며, 쇄골라인은 빗물이 고일 정도로 깊게 파였다. 팔뚝만큼이나 가녀린 다리 라인도 눈길을 끈다.

한편, 조이는 현재 JTBC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에서 성미도 역으로 열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