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딸, 혼자 귤청 만드는 5세 요리천재..엄마아빠는 먹기 바쁘네

심언경 기자 2022. 1. 1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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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이 딸 혜정의 근황을 전했다.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귤청 남편과 저는 벌써 반 이상 다 먹음. 딸내미가 해주는 귤청 너무 맛있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딸 혜정이 귤을 써는 모습이 담겼다.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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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함소원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딸 혜정의 근황을 전했다.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귤청 남편과 저는 벌써 반 이상 다 먹음. 딸내미가 해주는 귤청 너무 맛있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딸 혜정이 귤을 써는 모습이 담겼다. 혜정은 모자부터 앞치마까지 착용하고 완벽한 요리사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한국 나이로 5살이지만 벌써 귤청을 만들어내 놀라움을 안긴다.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했다.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조작 의혹을 받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 출처|함소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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