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교도통신 "북한 화물열차 국경 통과해 중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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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한 화물열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국경이 봉쇄된 이후 처음으로 국경을 통과해 중국에 도착했다고 교도통신이 16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은 중국 자료를 인용해 북한이 일부 제한된 범위에서 무역을 계속했는데, 대부분 선적품들은 기차가 아닌 항구를 통해서만 이뤄졌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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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북한의 한 화물열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국경이 봉쇄된 이후 처음으로 국경을 통과해 중국에 도착했다고 교도통신이 16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은 중국 자료를 인용해 북한이 일부 제한된 범위에서 무역을 계속했는데, 대부분 선적품들은 기차가 아닌 항구를 통해서만 이뤄졌었다고 전했다.
유엔기구에 따르면 2년 가까이 북한과 중국 사이 국경이 폐쇄된 후 식량 등 주요 물자 반출이 통제되고 있지만, 인도주의 성격의 구호물자가 유입되고 있다.
북한 남포항에서 최장 3개월간 검역을 거쳐 여러 차례 영양·의료지원 물품이 입항했지만, 주요 수송품이 열차로 수송됐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고 로이터는 덧붙였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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