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울 백화점·마트 방역패스 효력 정지
방인권 2022. 1. 16. 14:46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법원이 서울 내의 3천㎡ 이상 상점·마트·백화점에 적용한 방역패스 조치의 효력 정지 결정을 내린 가운데 1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QR체크인을 이용해 입장하고 있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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