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 겨울왕국 엘사로 '1박2일' 깜짝출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마무 솔라가 겨울왕국 엘사로 변신해 '1박 2일'에 깜짝 출연한다.
그런데 갑자기 마마무 솔라가 오프닝 장소에 겨울왕국 엘사의 모습으로 나타나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솔라는 당황한 멤버들의 반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드레스부터 왕관까지 장착한 채 영화 '겨울 왕국' OST '렛잇고(Let it go)'를 열창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마마무 솔라가 겨울왕국 엘사로 변신해 '1박 2일'에 깜짝 출연한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 멤버들은 겨울게임을 하기 위해 강원도 산중 한가운데에 있는 드넓은 얼음판을 찾았다.
그런데 갑자기 마마무 솔라가 오프닝 장소에 겨울왕국 엘사의 모습으로 나타나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예상치 못한 손님에 김종민은 "솔라가 여기 왜 왔어?"라고 기겁했고, 문세윤은 넋을 놓고 아무런 말도 잇지 못했다.
하지만 솔라는 당황한 멤버들의 반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드레스부터 왕관까지 장착한 채 영화 '겨울 왕국' OST '렛잇고(Let it go)'를 열창했다.
멤버들은 갑작스런 라이브 무대에 의아해 하면서도 이내 솔라의 가창력에 홀린 듯 무대를 감상했다. 급기야 이들은 '렛잇고' 따라부르며 한바탕 춤판까지 벌였다는 후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동건, '드라마 업계' 불황에 2억 대출…"제주서 카페창업"
- '뺑소니' 김호중, 팬클럽 기부도 거절 당했다
- "장성규, 65억 매입 청담동 빌딩…3년 만에 100억"
- 장윤정 120억에 판 '나인원한남'…30대 전액 현금 매수
- 오달수, 생활고로 6년만 이혼 "전처는 유명 디자이너"
- 결혼식 앞둔 마동석 "♥예정화, 가난할 때부터 내 옆 지켜줘"
- 유재환, '사기·성추행 의혹' 후 근황 포착
- "박경림 아들, 중학생인데 키가 180㎝"…박수홍 딸과 정략 결혼?
- 서유리 "식비·여행비까지 더치페이…전 남편 하우스메이트였다"
- 최재림, 18세연상 박칼린과 열애설 "두달내 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