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기대작인 액션 RPG '언디셈버', 13일 출시

남정석 2022. 1. 1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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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기대작인 '언디셈버'가 지난 13일 출시됐다.

라인게임즈가 서비스 하고, 니즈게임즈가 개발한 멀티플랫폼 핵앤슬래시 액션 RPG '언디셈버(UNDECEMBER)'는 열 세 번째 존재 '서펜스'의 부활을 막기위한 룬 헌터의 여정을 그렸다.

요즘 트렌드에 맞게 PC(라인게임즈 플로어)와 모바일을 통해 멀티 플랫폼으로 즐길 수 있다.

'언디셈버'는 이번 국내 서비스 시작에 이어 올 상반기 중 글로벌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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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기대작인 '언디셈버'가 지난 13일 출시됐다.

라인게임즈가 서비스 하고, 니즈게임즈가 개발한 멀티플랫폼 핵앤슬래시 액션 RPG '언디셈버(UNDECEMBER)'는 열 세 번째 존재 '서펜스'의 부활을 막기위한 룬 헌터의 여정을 그렸다. 장비와 룬 조합으로 클래스 제한 없는 성장을 강조한 것이 특징으로 18세 이상 이용가이다. 요즘 트렌드에 맞게 PC(라인게임즈 플로어)와 모바일을 통해 멀티 플랫폼으로 즐길 수 있다. 이미 지난해 11월 25일부터 진행한 사전예약에선 300만명의 사전 예약자를 달성하며 기대감을 모았다. 일단 출시 후 구글플레이 인기게임 1위에 오른 상태다.

이번 런칭에서 이용자들은 총 10개의 액트로 구성된 스토리 모드를 경험할 수 있다. 또 '카오스 던전', '결계의 첨탑' 등 도전형 콘텐츠를 비롯해 이용자간 대결을 즐길 수 있는 '영광의 성전'과 협동 콘텐츠 레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가 공개됐다. '언디셈버'는 이번 국내 서비스 시작에 이어 올 상반기 중 글로벌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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