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코로나19 신규확진 35명 추가..34명이 '돌파감염'
김서연 기자 2022. 1. 16. 14: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군에서 최근 하루 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5명이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16일 오후 2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35명 추가돼, 누적 361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육군에서 간부 4명·병사 27명·훈련병 2명·군무원 1명 등 총 34명 보고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돌파감염' 사례는 34명으로 누적 1788명으로 늘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군에서 최근 하루 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5명이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16일 오후 2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35명 추가돼, 누적 361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중 현재 치료·관리 중인 사례는 237명이다.
추가 확진자는 육군에서 간부 4명·병사 27명·훈련병 2명·군무원 1명 등 총 34명 보고됐다. 해군에서도 1명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돌파감염' 사례는 34명으로 누적 1788명으로 늘었다.
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가게 해달라"…독방서 1시간 손발 묶인 채 코피 흘리다 사망한 여성 환자
- "아빠 폰에 남자 알몸 사진"…10년간 동성과 조건만남한 남편
- "너무 맛있는데?" 고현정, 전남편 회사 신메뉴 감탄…쿨내 진동
- "나도 내가 싫다, 혼자 죽긴 싫고"…새벽 길거리 여대생 31차례나
- 한국인 참교육하러 온 中 인플루언서, 진실 안 뒤…치욕당하고 돌아갔다
- "티몬 다니는 내 남친, 내부정보로 자기만 환불…난 160만원 물렸다" 폭로
- "근육 조금 붙었다"…아이유, 벌크업 팔뚝 깜짝 공개
- 빅뱅 대성 "19세부터 자산관리사 고용…부모님 위해 10년간 모아"
- '사랑과 전쟁' 곽정희 "야외 촬영 반대한 남편…결국 이혼했다"
- 김상혁 "로맨스 스캠 피해…1700만원 뜯기고 SNS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