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조상묘 찾은 시민들
하경민 2022. 1. 16. 14:01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설 연휴를 2주일 가량 앞둔 16일 부산 금정구 영락공원을 찾은 여러 가족이 이른 성묘를 하고 있다. 부산시는 설 연휴기간인 29일부터 2월 2일까지 금정구 영락공원 및 기장군 추모공원의 공설묘지 및 봉안시설을 임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대신 22~23일, 2월 5~6일 등 4일 동안 봉안당 일일 추모객 총량 사전 예약제'를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2022.01.16. yulnetphot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제자와 성관계' 英 교사, 재판중 다른 남학생 아이 임신
- '줄리엔강♥' 제이제이, 가슴 절개 원피스…아찔 볼륨감
- 박영규, 25세 연하와 4번째 결혼 "차 선물로 프러포즈"
- '최민환과 이혼' 율희, 어깨에 18㎝ 문신…물오른 미모
- 박위♥송지은, 10월9일 결혼 "웨딩드레스 입으니 실감나"
- 이소라 "전 연인 신동엽과 출연 'SNL', 가스라이팅인 줄"
- 고은아 "전 남편, 출산 후 폭행…4살 아들 홀로 키워"
- 클라라, 크롭 셔츠로 과감한 속옷 노출[★핫픽]
- 개그우먼 김주연 "하혈 2년에 반신마비…홀로 신병 앓았다"
- 나나, 전신타투 거의 다 지웠다…화끈한 수영복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