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이른 성묘
하경민 2022. 1. 16. 14:01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설 연휴를 2주일 가량 앞둔 16일 부산 금정구 영락공원을 찾은 여러 가족이 이른 성묘를 하고 있다. 부산시는 설 연휴기간인 29일부터 2월 2일까지 금정구 영락공원 및 기장군 추모공원의 공설묘지 및 봉안시설을 임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대신 22~23일, 2월 5~6일 등 4일 동안 봉안당 일일 추모객 총량 사전 예약제'를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2022.01.16.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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