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올해 빈집 20동 철거..동당 100만원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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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이 농촌 빈집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16일 군에 따르면 빈집 정비는 안전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불안을 해소해 주거환경 향상과 주거복지를 해소하는 게 목적이다.
군은 올해 빈집 정비에 2000만원을 책정했다.
군 관계자는 "방치한 빈집을 정비해 쾌적한 주거생활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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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트 지붕도 연계 정비..주거환경 향상기대

(괴산=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이 농촌 빈집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16일 군에 따르면 빈집 정비는 안전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불안을 해소해 주거환경 향상과 주거복지를 해소하는 게 목적이다.
군은 올해 빈집 정비에 2000만원을 책정했다. 1동당 100만원을 들여 20동의 철거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1년 이상 거주하지 않아 재해발생과 범죄우려가 있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주택이 대상이다. 슬레이트 지붕도 이 사업과 연계해 정비할 예정이다.
건축물대장, 건물등기부등본 상 소유자가 신청을 해야 하지만 건축물대장이 없으면 과세자료, 빈집소유자 사실확인서 등을 첨부해야 한다.
방문이 어려우면 위임장을 첨부하거나, 소유자가 사망했으면 연고자가 제적등본 상 직계비속 동의를 받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 중 건축물 구조, 노후정도, 주변 환경 저해여부, 빈집 경과 기간 등 항목별로 평가해 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선정해 정비한다.
군 관계자는 “방치한 빈집을 정비해 쾌적한 주거생활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52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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