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미군기지 사령관 부인, 45년전 입양 한인
정빛나 2022. 1. 16. 13:01
(서울=연합뉴스) 평택 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스의 세스 그레이브스 사령관의 부인이 45년 전 미국으로 입양됐던 한국인이라는 사연이 최근 공개됐다. 사진 왼쪽부터 오빠 김형배 씨, 타라 그레이브스(한국명 김은숙), 세스 그레이브스 사령관. 2022.1.16
[미군 기관지 성조지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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