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친절한 금자씨' 아역배우, 미 유엔사 중위로 근무

이상서 입력 2022. 1. 16. 11:5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2005년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에서 주인공 이영애(금자씨)의 딸 '제니' 역을 맡은 아역배우가 미 육군 중위로 활동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의 유엔군사령부(유엔사) 소속의 커스틴 권(한국명 권예영) 중위가 그 주인공이다. 사진은 커스틴 권 중위. 2022.1.16

[유엔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금자씨' 이영애 딸, 배우에서 美장교로…자원입대한 이유는
☞ 가수 비, '800억 자산가인데 인색' 동영상 퍼지자…
☞ 아내 친구 성추행 40대 징역 1년…"상당한 정신적 충격"
☞ 망망대해 위 6천만원 짜리 '바다 공중화장실'을 아시나요
☞ "커플링 맞추고 환하게 웃던 아빠…그 뒤로 볼 수 없다니"
☞ '강릉 엄지네' 3대의 꼬막과 함께한 통 큰 기부
☞ 목에서 사탕이 쑥…딸 구해낸 아빠의 기술
☞ 여탕에 아들, 남탕에 딸 몇살까지?
☞ 바닥에 닿는 순간 '펑'…차에서 내리던 택배물품 대폭발
☞ "34년 밥퍼 나눔 운동 최대 위기"…서울시, 최일도 목사 고발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