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명절 맞아 파트너사 700여 곳에 대금 조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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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은 설 명절을 맞아 파트너사 692곳에 총 357억원의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고 밝혔다.
롯데정보통신은 2008년부터 명절마다 파트너사의 대금을 조기 지급해오고 있다.
지난 3개년 동안에는 약 1700억 규모의 조기 지급을 실시했다.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는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상생의 가치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늘 솔선수범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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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은 설 명절을 맞아 파트너사 692곳에 총 357억원의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고 밝혔다.
롯데정보통신은 2008년부터 명절마다 파트너사의 대금을 조기 지급해오고 있다. 지난 3개년 동안에는 약 1700억 규모의 조기 지급을 실시했다.
이 밖에도 △650개 과정 직무 교육 지원 △기술임치제 운영 △자격증 취득비 지원 등 동반성장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상생펀드를 기존 대비 25% 추가 출연해 총 150억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동반위와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맺는 등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제도들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는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상생의 가치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늘 솔선수범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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