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베이징 기대주⑩ 스켈레톤 아이언맨 윤성빈

김토일 2022. 1. 1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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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 썰매의 눈부신 발전상을 세계에 알린 '아이언맨' 윤성빈(28·강원도청)은 평창의 영광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달렸다.

새 코스 적응력이 높은 윤성빈이 올림픽 경기 전 진행될 연습주행에서 빠르게 코스를 익힌다면 입상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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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 썰매의 눈부신 발전상을 세계에 알린 '아이언맨' 윤성빈(28·강원도청)은 평창의 영광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달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옌칭에서 지금까지 한 번도 공식 대회가 치러지지 않은 가운데, 지난해 10월 IBSF 주관으로 열린 국제훈련에서야 옌칭 트랙을 경험할 기회가 주어졌다.

새 코스 적응력이 높은 윤성빈이 올림픽 경기 전 진행될 연습주행에서 빠르게 코스를 익힌다면 입상을 기대할 수 있다.

kmtoi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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