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확진자 260명·사망자 2명..학교·주점발 감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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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60명과 사망자 2명이 발생했다.
16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26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총 누적 확진자수는 4만230명이 됐다.
이로써 인천은 이날 0시 기준으로 5일 연속 확진자수 2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인천 확진자 수는 지난 9~11일 0시 기준 '185-125-154명' 등 사흘간 100명대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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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60명과 사망자 2명이 발생했다.
16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26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총 누적 확진자수는 4만230명이 됐다.
이는 전날 0시 기준 248명(4.83%)에 비해 12명이 늘어난 수치다.
지역별로는 남동구 65명, 연수구 46명, 부평구 45명, 서구 32명, 중구 28명, 미추홀구 27명, 계양구 13명, 동구 4명이다.
감염 유형별로는 집단감염 7명, 확진자 접촉 164명, 감염경로 미상 64명, 해외유입 25명이다.
집단감염은 모두 기존 감염지 5곳에서 발생했다. 남동구 소재 주점2 및 연수구 소재 고등학교 2명(누적 33명), 서구 소재 직장2 2명(누적 16명), 연수구 소재 주점2 1명(누적 13명), 남동구 소재 중학교 1명(누적 49명), 강화군 소재 고등학교 1명(누적 21명)이다.
이로써 인천은 이날 0시 기준으로 5일 연속 확진자수 2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인천 확진자 수는 지난 9~11일 0시 기준 ‘185-125-154명’ 등 사흘간 100명대로 집계됐다. 이후 12~15일 0시 기준 ‘262-239-266-248명’으로 나흘째 200명대를 나타냈다. 16일 0시 기준 또다시 확진자수 200명대를 기록하면서 5일째 확진자수는 200명대를 보이고 있다.
사망자는 감염경로 미상인 확진자 2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이로써 지역 총 누적 사망자수는 324명이 됐다.
병상별 가동률은 중환자병상(123개) 23.6%, 준중환자병상(194개) 35.1%, 일반병상(1414개) 11.6%, 생활치료센터(1482명) 57.2%다.
aron031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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