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소실된 사찰
손형주 2022. 1. 16. 10:43
(부산=연합뉴스) 16일 오전 5시 30분께 부산 영도구에 있는 한 사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소방대원이 진화를 하고 있다.
이 불로 사찰 목조건물 한 채가 소실됐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이 산쪽으로 번졌으나, 현재 큰 불길은 잡힌 상태라고 소방본부는 전했다. 2022.1.16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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